3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어 지속적 헌혈문화 확산 나서
“생명나눔, 대학에서 시작됩니다”
청주교육대학교-대학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업무협약 체결
3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어 지속적 헌혈문화 확산 나서
청주교육대학교(총장 한대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원장 임군빈)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주교육대학교는 앞서 3월 19일, 교육문화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협약식은 4월 23일(목) 오후 2시, 청주교육대학교 중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교육대학교 한대희 총장을 비롯해 김민조 기획처장, 양광희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서는 임군빈 원장과 김용만 및 김말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 대학 구성원 대상 헌혈 참여 활성화 △ 정기·수시 헌혈 프로그램 운영 지원 △ 기타 사회공헌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청주교육대학교 한대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임군빈 혈액원장 역시
“미래 교육의 산실인 청주교육대학교와 생명나눔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예비 교사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헌혈 인식을 개선하는 귀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헌혈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