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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9월 정식 오픈

2026-08-28 기획처 조회수  155

청주교대,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9월 정식 오픈

"구성원 AI 활용 역량 강화, 'AI 캠퍼스'로 도약"



청주교육대학교(총장 한대희)는 대학 구성원의 교육·연구·행정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오는 9월 재학생과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OpenAIGPT, Anthropic의 클로드(Claude),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복수의 최신 AI 모델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업무 특성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문서 초안 작성·요약·번역·교정 등 문서 업무 질의응답·심층 리서치(Deep Research)·코드 생성 등 연구·개발 지원 프레젠테이션·이미지·비디오 생성, 음성 대화, 회의록 작성 등 멀티미디어 작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교대는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개인·부서 단위 개별 구독에 따른 예산 분산과 중복 지출을 해소하고자 대학 차원의 통합 도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운영·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구성원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최신 AI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교원양성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예비교원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경험하고 수업 설계, 학습자료 제작, 교육실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형 초등교실 구현에 필요한 현장적응형 AI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교대는 이번 도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대학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내부 문서·지식데이터와 연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서비스, 구성원이 직접 제작·운영하는 챗봇 서비스 등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직 교육혁신본부장은 "생성형 AI는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청주교육대학교는 최신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성원의 학습·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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