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JUNATIONAL UNIVERSITYOF EDUCATION
"젊은 세대의 푸른 빗줄기 N.E.B.S. 항상 새롭고 싱싱하게 또 알차게"라는 국훈 아래 제작부, 보도부, 아나운서부, 기술부 이렇게 네 부서가 깨어있는 참된 방송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